| 이화팜텍(대표이사 이정협)은 지난달 파키스탄에 소독제로는 최초로 처녀 수출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소독제의 수출은 그 동안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품질개선, 해외 전시참여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이와 함께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국내 방역(소독)수준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화팜텍은 회사명을 이화약품에서 변경하고 대대적인 CI작업과 영문카다로그 및 홈페이지(www.ewhap.com) 제작 등을 통해 해외에 꾸준히 홍보해 온 성과라고 보고 앞으로도 현재 진행 중인 동남아 및 중동국가들과의 협상을 잘 해 추가적인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