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충청남도(지사 심대평)는 구제역 재방방지에 비상에 들어간 가운데 구제역 재발시 대처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후속조치로 조기에 진압을 위한 2001년구제역 가상훈련과 차량장비 및 소독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30일 홍성군 금마면에 있는 축산위생연구소(소장 김영갑)에서 권오룡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축산관련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훈련을 실시하고 발생시를 가상한 신고.이동제한조치.의심축의 살처분으로 발빠르게 구제역발생에 대처하는 등 위기관리능력을 배양했다. 이날훈현은 인근에 구제역으로 의심가는 가축이 있다는 공수의사가 축산위생연구소에 신고를 하고 검역원에서 양성판정을 내리자 이동제한조치와 출입금지표시판을 설치로 시작되었다.이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한후 발생지역(반경500m),위험지역(반경 500m∼3km),경계지역(3km∼10km), 관리지역(반경10km∼20km) 등 방역대를 설정해 살처분.예방주사는 물론 집중적인 예찰활동으로 만약을 대비한 방역관리능력을 키웠다. 권오룡 행정부지사는 “도는 구제역의 재발방지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라며“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관계로 유일한 방역방법인 소독에 나서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가상훈련에 이어 축산위생연구소 지소에 5대의 방역차량과 시군에 15대의 소독장비전달식도 있었다.(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