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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창립 1년만에 우수지부로 발돋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29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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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한우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권학윤)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양산축협 박기열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지 결산 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권학윤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첫해였던 지난 한해 회원농가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협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준 덕분으로 우리 양산지부가 도내에서도 우수지부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혈통 등록우 사업과 분기별 교육 등을 통해 고급육 생산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안성목장, 의령, 합천 경매장 등에서 혈통 등록우를 구입해 오는 일대 전환점의 발판을 다져 놓는 한해였다”고 말하고 “경쟁력을 갖춘 축산을 위해 친환경적 관리, 꾸준한 혈통 개량과 이력제 실시를 위한 준비 등 늘 배우고 의견을 결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부 행사에는 농협사료 울산공장 이연근 팀장을 초청해 ‘고급육 생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양산=권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