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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자조금 거출 100% 달성 다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3.29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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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한우협회 부산울산경남도지회(지회장 정호영)는 지난 23일 울주군 소재 축산회관에서 울산축협 이정웅 조합장 및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호영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군 축산담당자와 축협 및 한우협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99.3%라는 경이적인 한우자조금 거출을 이루어 냄으로 인해 중앙회로부터 한우자조금 거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히고 “한우산업을 한우인 스스로가 지켜 나가자는데 그 뜻이 있는 만큼 더욱 분발하여 100% 거출을 목표로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됨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원천 무효화시키기 위해 경남 한우인들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지부장 및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출생시기에 관계없이 소비자가 인정하는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에는 수입할 수 없다는 것이 20만 한우 농가와 4천만 소비자의 기본 입장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금번 광우병에 대응하는 정부의 기본자세가 우리 한우농가와 소비자의 입장을 애국적 바탕위에서 대처 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천명하며, 20만 한우 농가의 생존권보호와 소비자들의 안전성을 고려해 신중히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울산=권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