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계 산지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월에도 큰 기대는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는 4월 육계관측에서 4월 육계가격은 평균 1천1백~1천3백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3월 중 육계 산지가격은 지난해 급증한 종계 입식수수로 인해 육용실용계 생산잠재력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 가격폭락이 예상됐었다. 그러나 종계생산성 악화(본지 1998호 6면 참고) 인해 실제 생산수수는 크게 감소함에 따라 급등했던 산지가격이 4월에는 도계수수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 1천9백원대, 평년 1천6백원대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4월 중순 이후 육계 생산성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지가격이 생산비 이하로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제했다. 이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