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내 미생물 생균제 산업을 선도해온 선농발효주식회사(대표 장혜명)는 지난달 29일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서 사옥 확장이전 및 친환경 유기농수축산물직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지난 12년전 불모지나 마찬가지였던 국내 미생물 산업시장에 환경보호차원에서 뛰어들어 생균제를 생산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아온 선농발효는 이날 사업확장에 따라 지하1층,지상 3층규모의 자체사옥을 마련하고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이 전식을 개최했다. 선농발효는 사옥이전과 함께 일찍부터 친환경농업에 관심을 가져온 장혜명 대표의 뜻에 따라 의미있는 친환경 유기농축수산물 직판장도 개장하고 그동안 닦아온 토양개량제 및 땅속발효촉진제 생산과 함께 본격적인 친환경을 추구하는 업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옥이전식과 직판장 개장을 축하하기위해 있은 법회에서 장혜명 대표는 승려로써 마지막을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고민 끝에 환경산업에 뛰어들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국내에 미생물 발효공장 1호를 설립하고 미생물산업의 발전에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환경운동과 국내 미생물 산업발전에 여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선농발효는 사료첨가제와 토양개량제 등을 생산.공급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지난2000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제올라이트 공장을 준공하고 종합환경개량제 생산업체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