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를 크게 키우자” 대상팜스코(대표이사 조광수)는 이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오는 5월말까지 3개월동안 환절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대상팜스코는 이번 환절기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무엇보다 각 양돈장의 위생점검과 질병 퇴치프로그램 적용, 시설점검, 급여프로그램 조정과 성공사례의 전파를 통한 농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고유의 급수기 모델인 ‘피그원 보조 급수기’ 설치 장려와 농장 크리닝 재제의 공급, 비타민 제재의 보강을 통한 돼지 영양 개선, 돼지의 출하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포커스 신제품의 농장 적용 등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상팜스코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WSY(모돈 1두당 연간 출하체중) 2.5톤을 달성하는 농장을 많이 육성함으로써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의 획기적인 증대 방향을 제시하고, 대상팜스코의 기술 확산으로 국내 양돈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오명호 마케팅 실장은 “환절기에 반복되는 출하두수의 감소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상사료 사용농장에는 피그원 5단계 수익프로그램을 적용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실천한 사육 농장들고돈가 시기에 돼지를 보다 크게 키워 농장의 수익을 보다 많이 창출하고 있기때문에 캠페인 캐치프레이즈를 ‘돼지를 크게 키우자’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