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축협(조합장 한상우)이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21세기 협동조합상 구현에 나섰다. 조합측은 지난 4일 조합회의실에서 2001년 제 1차 임시총회를 갖고 조합정관변경승인(안)과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승인(안)을 의결 승인했다. 조합측은 이날 조합 정관을 변경, 상임이사제도를 도입해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고 한강희전무를 조합의 상임이사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장을 포함한 조합의 대의원 54명중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한상우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제역 방역에 전조합원이 나서서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나하나야 괜찮겠지란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축사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고 통제해 구제역 재발을 사전에 차단할수 있도록 대의원들이 지역에서 그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축협은 상임이사제를 채택하면서 조합장은 조합원 관리와 지도사업위주로 상임이사는 신용, 경제사업을 맡아 조합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상임이사에 선출된 한강희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것과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협동조합 생활 23년의 경험을 토대로 가평축협을 축산인의 전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