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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조합으로 만들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4.09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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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조합장 윤기섭)은 지난 3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임기만료된 임원선거 및 상임이사선출를 선출했다.
이날 윤기섭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협동조합은 전문 경영인이 조합을 맡아 운영해야만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 뿐아니라 이제 조합경영도 주식회사의 경영체제를 도입해서 한차원 높은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조합장은 최근 세계각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되고 있는 현실속에 지난해 인근지역인 파주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우리 지역도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은바 있듯 전농가가 스스로 철저한 방역을 통해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임이사에 선출된 김홍식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임이사제도를 채택한 조합에 절대 후회가 가지 않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어 나갈 것은 물론 조합원이 함께 하는 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조합측은 신철호(의정부, 비육), 김명규(동두천, 낙농), 김복산(백석, 산란계), 강성익(회천, 비육), 고연순(남면, 낙농), 송흥근(은현, 낙농)씨를 각각 양주축협 이사로 선출했다.<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