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회장 정대근)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권오덕)은 지난 9일부터 공동으로 정기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44개 농협에서 실시하는 무료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를 초청,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농업인과 농협고객 모두가 상담받을 수 있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정한 법률구조대상자인 농어민, 영세민, 저소득근로자등은 상담후 즉석에서 민사·가사·형사사건등에 대한 법률구조신청도 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정기법률상담은 그동안 농협 지역본부에서만 실시하던 것을 법률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군지역까지 확대한 것』이라며 『농업인과 고객의 법률적 피해예방과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농협과 법률구조공단은 지난 96년부터 농협에서 기금을 출연하고 공단에서 무료로 소송을 대행해주는 농업인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실시, 3만3천여명에게 법률혜택을 준바 있다. 정기법률상담이 실시되는 농협 시·군지부는 다음과 같다. ▲경기 남양주 김포 안산 광주 양평 안성 ▲강원 화천 동해 횡성 고성 평창 ▲충북 보은 음성 단양 옥천 ▲충남 금산 예산 청양 부여 당진 아산 ▲전북 김제 익산 고창 순창 ▲전남 영광 무안 강진 보성 진도 ▲경북 경산 영주 구미 예천 군위 영양 ▲경남 김해 남해 고성 창녕 합천 양산 ▲제주 서귀포 ▲인천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