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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성공낙농의 길’ 보스로 通한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4.24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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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단순한 영양제품이 아니라 안전장치가 내장된 정밀과학이다.”
이는 선진사료(대표이사 이범권)가 ‘보스’를 내놓으면서 낙농사료 ‘보스’에 대해 압축해서 표현한 말이다. 그만큼 보스는 단순한 가축의 먹거리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미 ‘보스’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대한민국 낙농업계에서 선두그룹에 포진하고 있다. 국내 검정농가 100위안에 보스 사용농가들이 한달 평균 15농가나 포함될 정도다.
역시 보스(BOSS), 말뜻 그대로 된 셈이다. 보스(BOSS)는 BOS, 소라는 라틴어에다 SUCCESS, 성공의 ‘S’를 담은 합성어로 ‘성공한 낙농인’을 뜻하기 때문이다. 보스를 사용하는 농가들은 이미 성공한 낙농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국 각지에서 입증되고 있다.
선진사료가 보스를 탄생시킬 때 젖소의 생애총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젖소가 살아있는 동안 젖소로서의 능력을 최대한 발현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진은 생애총생산성 향상을 위해 젖소를 젖소답게 키우도록 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유는 더 많이, 젖소는 더 오래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단위당 생산성(유량·유지율·유질)을 올려 우유를 더 많이 생산토록 하면서 동시에 젖소의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더 오래 우유를 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사료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보스의 솔루션이다.
이를 실현시키고 있는 보스를 먹이는 낙농가들이 늘어나면서 대한민국 낙농산업도 커가고 있다.
그 결과 선진사료가 낙농사료 부문에서 지난해 1위에 올라선 것은 결코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보스야 말로 세계 최고의 정밀한 영양시스템”임을 강조하는 선진 서정민 축우PM은 “다른 무슨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일단 한 번 써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보스는 고능력우에 적합한 사료로 한국형 낙농업에 “딱”이라는 서 PM은 보스는 시스템으로 갖춰져 있다며 그 시스템은 안전 및 건강유지 기능이 있는 ‘보스제품’에다 놀라운 기능의 영양설계 프로그램인 ‘보스 베스트 믹스’, 그리고 과학적인 목장진단 퀵스캔임을 설명한다.
이처럼 정밀한 영양시스템을 통해 보스가 낙농업계에서 그야말로 ‘보스’로 등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