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2만원의 휴대폰비용으로 양계관련 정보는 물론 전문 수의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최초 모바일 양계수의서비스 ‘닭터-M'을 출시한 네오바이오(대표 유종철)가 본격적으로 회원가입을 받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닭터-M'은 휴대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전문 수의사에게 신속하게 가축의 질병을 진단받을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농장관리가 가능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네오바이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닭터-M'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오바이오(www.neobio.net)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월 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희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