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상호)는 지난 16일 관내 축협 전무 및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축산지도경제사업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축산컨설팅을 비롯한 가축방역 등 당면한 축산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농협충남본부는 계통사료전이용을 비롯해 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지도 경제사업 전반에 걸쳐 부문별로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목표를 달성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본부는 출자금증대운동이 상반기에 순증목표 3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년대비 역조하거나 부진한 조합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순자본비율 취약조합 및 고정투자 과다조합은 특별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대전=황인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