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민 PM “선진은 사양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선진은 지난 81년 배합사료를 처음 생산한 이래 사양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경영이념으로 고객의 수익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하나를 설계할 때도 고객을 먼저 생각한 나머지 낙농사료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낙농사료 1위에 등극한 ‘보스’를 출시하게 된 것은 미래 성공 낙농의 경영을 위한 방향과 원칙 정립 및 문제 제기를 위해서다. 낙농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어찌 보면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적인 현상일 것이다. 이런 과도기일수록 미래 성공 낙농의 기틀을 준비해야 한다. 이를 ‘보스’가 해 내고 있는 것이다. ‘보스’는 낙농산업의 최대 경쟁력인 생애총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탄생됐다. 실제로 지금 우리나라 낙농 경영 성적은 평균산차 2.5산 정도다. 이것은 많은 농가의 경영이 비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드러내는 바로미터다. 향후 미래의 성공 낙농을 위해서는 젖소 1마리가 일생동안 벌어주는 생산성인 ‘생애총생산성’이 가장 중요한 경영요소임이 틀림없다. 이 생애총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건강’과 ‘원활한 번식 흐름’이라는 두 바퀴가 잘 굴러가야 한다. 이 역할을 ‘보스’가 해 내고 있다. 특히 ‘보스’는 부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나왔다. ‘보스’는 우리나라의 달라진 환경, 젖소의 향상된 생산 능력, 미래 가치인 유단백 향상, 건강과 원활한 번식성적의 고려 및 진보된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개발되어 현재 상황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런 목표를 안고 태어난 ‘보스’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음이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실제로 ‘보스’를 사용하는 낙농가들이 대한민국 낙농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선두그룹에 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검정농가 100위안에 보스 사용농가들이 한달 평균 15농가나 포함될 정도니 ‘보스’의 위력을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면 ‘보스’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일까. ‘보스’는 ‘건강’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첨단 기술로 만들어졌다.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정밀과학인 것이다. ‘보스’는 세계에서 유일하면서 정교한 영양시스템을 갖고 있는데다 실제 반추위 분해 특성을 기초로 평가한 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제품이다.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기술이 숨겨져 있다. 이런 제품을 먹인 낙농목장을 찾아가 보았다. ‘썬텍’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선진과 인연을 맺게 된 비봉목장은 “음식만한 보약이 어디 있겠냐”며 ‘보스’의 우수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비봉목장은 유량도 늘고 높은 유지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보스’를 먹인 덕분이라며 ‘보스’야 말로 사료중의 정말 ‘보스’란다. 현모목장도 ‘보스’의 묘한 매력에 빠져있다며 번식성적 향상으로 착유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다 유량과 유지율을 동시에 늘어나는 것이 참으로 신통하다고 말한다. 대호목장 또한 유량이면 유량, 유지율이면 유지율, 유단백이면 유단백, 동일한 조건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창출해 내는 마법과도 같은 사료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시왕목장 역시 유량과 유지율 모두 증가한데다 비유 지속성까지 뛰어나며, 번식문제도 이상 없어 보스를 먹이면서 부자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여명목장도 10년 넘게 목장경영하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라며 분만후 대사성 질병이 거의 없어져 낙농 할 만 하다고 매우 좋아한다. 이처럼 ‘보스’를 경험하는 목장에서 한결같이 ‘보스 마니아’가 되어 있을 정도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보스’는 한국 목장에 매우 적합한 사료임이 증명된 것이다. 이에 대해 서정민 PM은 “고객의 기쁨은 곧 모든 선진인의 보람”이라며 늘 고객과 함께 땀 흘리며 양질의 사료, 앞서가는 기술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항상 사양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한다. 서 PM은 ‘보스’라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과학사료가 시장에 평가받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면서 그러나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사료개발과 보급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선진은 앞으로 10년 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사료 사업부문의 확대와 크린포크 및 육가공 사업의 체질 개선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등 현재 진출해 있는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적어도 신규로 6곳 이상을 개척해 오는 2010년부터는 해외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20%를 거두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선진은 2004·2005년 2년 연속 미국 유력 금융전문지인 포브스가 선정하는 2백개 월드베스트 중소기업에 당당히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계기로 선진은 더욱 글로벌화 기업으로서의 가치 창출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선진이 세계 유력지에서 월드베스트 기업으로 선정된 데다 낙농사료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탄탄하고 야무진 내실 있는 기업임이 다시 한번 증명된 것은 두말할 나위조차 없는 것인데다 특히 지난해에는 낙농사료 1위에 등극하면서 낙농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의 허실 없는 경영 노하우는 차치하더라도 낙농사료 하나만 봐도 선진의 저력이 확인되고 있다. 선진은 잘 나가던 ‘썬텍’을 버리고 ‘보스’를 얻었다. “버리면 얻는다(?)”는 이범권 대표이사의 지론에 따라 과감히 버리고 과감히 보스를 선택한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국 1위로 등극한 쾌거는 그동안 선진이 개발해온 제품력의 결과다. ‘보스’는 말 그대로 낙농사료에서 ‘보스’가 됨으로써 이름값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것이다. 제품력 실증을 통해 현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보스’는 한 번 써 본 낙농가들은 ‘보스’에 푹 빠질 정도로 매력을 느낀다고 이구동성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보스’는 일단 한번 써보면 알게 된다고 낙농가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보스’가 되기 위해서는, 특히 DDA/FTA에서도 당당한 낙농인이 되기 위해서는 단연 ‘보스’가 제격이라며 한국 낙농업의 경쟁력에 대해선 선진의 ‘보스’에서 해답을 찾아야 함을 ‘보스마이나’들은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