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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체 판촉전략 불구 시유 소비 8.4% ↓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6.01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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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소비가 유업체의 판매촉진행사에도 불구하고 원유투입량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8.4% 나 감소했다.
농림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원유생산량이 2006년 4월기준 일평균 6천3백38톤으로 전년대비 2.1%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유재고량은 1만1천톤으로 전년대비 3.6%증가해 수급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농가수도 8천6백48호로 전년대비 7.9%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유에 사용되는 원유량은 일평균 4천 3백61톤으로 전체생산량의 67%를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낙농진흥회의 생산량은 일평균 1천7백톤으로 전년대비 3.6%, 농가수도 2천4백호로 전년대비 9.6% 감소했다.
아울러 계약공급량은 일평균 1천3백47톤으로 전년대비 6.6%감소한데 비해 잉여량은 일평균 3백59톤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했다.
특히 전ㆍ탈지분유의 국내가격은 물론 국제가격이 동반하락하고 있다. 국제분유가격의 경우 환률하락의 영향까지 가세해 체감 하락폭은 더욱 큰 실정이다.(본지 2012호 참조)
이에 따라 낙농진흥회는 잉여원유의차등가격제시시행규정 제 4조(잉여원유의 구입가격)에 의거 감축후 생산목표량 초과원유의 가격을 6월 1일부터 리터당 285원에서 275원으로 조정해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일부 유업체에서는 농가에 지불할 원유대 대신에 분유를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체세포수 성적이 연속해 75만/㎖ 초과시에도 리터당 275원이 적용돼 초과원유 납유자제 방침을 더욱 강화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