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태)는 지난 8일 자조금사무국 회의실에서 '2006년도 2차 TV광고 제작 시사회'를 개최했다. ‘신나는 날, 우리돼지 먹는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차 광고는 탤런트 이연경씨 일가족 4명이 모델로 출연,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 6가지를 소재로 '신나는 날'과 '국산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연계, 경쾌하고 발랄하게 소비촉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각 3편의 소재를 묶어 총 2편으로 제작됐는데 월드컵 상황에 따라 6월이나 7월 중 방영이 시작되며 올 하반기에 소재가 교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