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계조합 조합장 선거에 이영재 현 조합장과 오정길 이사가 입후보를 마쳤다. 양계조합에 따르면 오는 29일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를 위해 19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영재 현 조합장과 오정길 이사가 입후보 했다. 이영재 후보(만 53세)은 서울경기양계조합장을 역임했고 통합 한국양계조합의 초대조합장으로 현재 양계협회 이사, 농협중앙회 대의원 등을 맡고있다. 오정길 후보(만 57세)는 대구에서 송원농장을 운영하고 한국양계조합 비상임 이사와 양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을 역임했다. 이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