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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4.16 14: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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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일선 농장에서 체화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지난 13일 현재까지 생산자발표시세의 변화는 없었으나 금주들어 약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수급의 불안이라기 보다는 부활절 특수가 지난 상황에서 계란이 고가에 형성됨에 따라 상인들의 계란구매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