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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삼촌댁에서 보내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7.03 1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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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산어촌 고향에서 보내기’ 캠페인이 지난달 28일 명동거리와 전국 도청소재지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날 농림부 주최로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캠페인 행사에는 박홍수 농림부장관, 황민영 농특위원장, 김동해 농협전무이사, 김화중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 차례로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장관은 이날 “추억과 동심이 살아나며,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곳, 다양한 먹거리와 산뜻한 체험이 느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우링 농산어촌입니다”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