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돈육가격은 식목일을 기점으로 주춤거리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번주 돈육가격은 평균 2천6백원대에서 2천7백원대를 유지하면서 거래됐다. 서울공판장에서의 돈육 평균 경락가를 보면 9일 2천6백47원에서 10일 2천7백6원, 11일 2천7백48원으로 약강세를 보였으나 12일 2천6백24원으로 떨어진후 13일 2천6백86원에 마감했다. 물량은 9일 2천3백14두, 10일 2천8두, 11일 1천8백33두, 12일 2천38두, 13일 2천1백8두로 주 초반에 비해 중반에 접어들면서 출하세가 꺽인 것으로 분석된다. 돈육가격도 소와 마찬가지로 5월에 접어들면서 수요량이 늘 것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로 그때까지는 이상태에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