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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한우 성적…“로또 맞은 기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7.10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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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정직한 증인입니다.” CJ Feed 비육우 프로비프 고급육 프로그램을 적용하면서 놀라운 성적을 보인 농장이 있어 장안의 화제다.

화제의 농장은 바로 경북 칠곡군 양목면 교리에 있는 권덕수농장(대표 권덕수). 이 농장은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여실히 증명해 보이면서 CJ Feed의 제품력도 아울러 입증해 보인 ‘알토란’ 같은 농장이다.
이 농장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이 농장의 사장인 권덕수씨가 7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한우 20두를 출하한 가운데 1마리를 제외한 19마리 모두 1등급을 받았기 때문. 그래서 그는 올 가을쯤에 2백50마리로 더 규모를 늘려 남은 인생을 한우사업에 투신해 볼 작정이란다.
이처럼 한우사업에 매력을 느낀 것은 나이가 들었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실버사업이라는 확신 때문인 것.
“사양관리 기술은 CJ가 하라는 대로 하니 이처럼 좋은 성적을 가져와 그야말로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라는 권 사장은 앞으로 남은 인생, CJ와 더불어 한우를 키워가겠다고 밝힌다.
사실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CJ Feed 칠곡 컨설팅센타 이현우 대표의 역할이 적지 않게 컸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비단 권덕수 농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단걸음에 달려간단다. 그런 이유는 한우협회 칠곡군지부 총무를 맡고 있으면서 한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권덕수농장을 방문할 때면 아버님댁을 방문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단다.
그런 결과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경이로운 성적을 거둠으로써 이미 그 일대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더불어 권덕수농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권덕수농장의 사양관리 키포인트는 조사료는 무제한 급여하는 반면 배합사료는 제한급여를 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육성기 때는 건초를 많이 먹이고, 비육기 때는 배합사료를 많이 먹임으로써 소의 생리에 맞도록 사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한우사육농가의 가장 골칫거리인 송아지 설사 문제는 CJ Feed의 ‘카프메디’ 송아지사료를 먹여 설사 예방을 하는 동시에 충분한 물을 급여토록 하는 점이다.
물론 방역은 기본이고, 분뇨처리는 퇴비로 발효시켜 자신이 경작하는 농경지에 거름으로 뿌리고 있는 자연순환농법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