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산업계는 FTA/DDA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CJ가 이런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낙농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앞으로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함께 하절기 사양관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낙농인들에게는 더 할 수 없이 귀중한 정보의 제공으로 CJ의 낙농사랑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CJ는 대호지낙우회와의 활발한 교류로 이 지역의 낙농업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