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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조성금액 3천5백만원 넘어

포천채란지부, 산란계자조금 8백만원 납입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7.24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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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포천채란지부(지부장 오세을)가 산란계자조금 8백만원을 납입함에 따라 산란계자조금 조성금액이 3천5백만원을 넘어섰다.
포천채란지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자조금 역시 전국최고인 1천6백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을 지부장은 “채란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우선 거출된 8백만원을 입금시키고 추가로 거출해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