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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더위엔 역시 삼계탕” … 삼계탕집 문전성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7.24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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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생산잠재력으로 인해 금년 복경기는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초복이었던 지난 20일 삼계탕 집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삼계탕 수요가 증가에 힘입어 산지가격이 21일 1천7백원대로 올랐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소재 삼계탕 전문점, 복더위를 잊기 위해 삼계탕을 먹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이 식당에 따르면 20일 하루에만 평소보다 3배가 넘는 삼계탕이 팔렸다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