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양돈협회 1검정소 제263차 경매결과 듀록과 함께 요크셔 수퇘지의 평균 낙찰가격이 1백10만원을 넘어섰다. 상장돈 1백58두가 모두 낙찰, 1억6천7백56만원의 총액을 기록한 이날 경매의 품종별 평균경매가격을 살펴보면 수퇘지의 경우 ▲듀록 1백19만1천2백73원 ▲랜드레이스 78만3천3백33원 ▲요크셔 1백14만7천1백43원 등 전체평균이 1백13만6천2백82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암퇘지는 ▲랜드레이스가 1백6만4천8백48원 ▲요크셔 98만1천1백48원을 각각 기록, 98만6천6백25원의 평균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충남 AI센터 배상종씨에게 4백30만원에 낙찰된 포천종돈 출품 듀록 수퍼돈(인덱스 285점)이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