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송강GLC (사장 원성오)가 국내에선 최초로 저전압형 현미경 가온판 개발에 성공했다.송강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대폭 개선, 메이커와 관계없이 기성품 현미경과 완벽한 호환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저전압/저전력 설계로 안전과 편리함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조광장치 빛의 분산을 최소화하는 조절장치 장착과 더욱 넓어진 히팅 플레이트를 통해 가온 및 항온 효과의 극대화도 기대할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비자 판매 예정가 15만원/pcs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