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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수해농민 아픔 함께 나눠요”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8.05 1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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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도 이번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가져 아픈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두산은 신입 사원들의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수해지역인 강원도 평창 진부에서 봉사활동을 갖고 고통을 함께 나눴다. 두산은 신입사원들의 봉사활동과 함께 종가집 맛김치 500g 2천개를 진부면에 기증하는 등 수해주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피기도 했다.
한편 두산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7, 28일도 안면도 농장에서 농장체험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