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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성과 단결로 축산업 파고 넘자”

박해상 신임 농림부차관, 취임식서 강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8.14 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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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상 농림부차관은 지난 9일 남에 대한 배려로 화합의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FTA 등 개방화에 지혜와 힘을 모아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무슨 일이든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면서 가장 좋은 빽이 ‘일빽’이라며 일의 중요성과 함께 현장농정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박 차관은 이같이 첫째는 화합(배려), 둘째는 일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 마지막 셋째는 空欄(공란)으로 남기겠다며 공란은 공직자 여러분들이 채울 것을 주문해 여운을 남겼다.

김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