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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농가 매년 1백곳 선발 육성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8.21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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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DDA/FTA 체결 후에도 국내 낙농산업의 지속유지를 위한 경쟁력 있는 낙농 핵심농가를 오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백농가씩 육성할 방침이다.
농림부는 원유 공동판매, 젖소개량사업 등 정부 시책 참여 낙농가 중 일정 수준의 농가를 경쟁력 있는 핵심농가로 집중 육성키로 함에 따라 환경개선비, 컨설팅비 등을 융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집유량 1일 1톤이상, 두당 산유량 연 8천kg 이상, 유질 성적 일정수준(세균수 1등급 95%이상 및 체세포수 1등급 50% 이상)이고, 경영장부를 기록하는 농가이다.
이와 관련 농림부 관계자는 “낙농 핵심농가 육성은 낙농산업발전종합대책과 연계하여 미래의 낙농산업을 유지할 농가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부는 이와는 별도로 목장형 유가공장을 지원하되, 시설지원 부분은 신중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