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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협, 종돈업계와 공동보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8.23 1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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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인공수정(AI)업계가 종돈장의 PED와 부루세라 추가 검사 의무화 추진과 관련 종돈업계와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한국돼지AI협의회(회장 배상종)는 최근 대전 유성 소재 홍인호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갖고 의무검사 대상 질병 추가를 주요 골격으로 하는 정부의 ‘종돈장방역관리요령’ 개정 움직임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한국종돈업경영인회 등 종돈업계에서 ‘부루세라의 경우 검사 대상질병에서 삭제하되 PED에 대해서는 생독백신 사용에 따른 검사의 정확성과 검사기관별 신뢰도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건의한 만큼 별도의 의견 제출은 하지 않기로 했다.
AI협의회는 또 종모돈 구입시 정부 보조의 필요성을 거듭 확인, 논리적인 근거 제시에 나서는 한편 보조금 규모확대 및 조기 지급이 이뤄질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인공수정사협회에 회원가입을 위한 협상단을 구성, 가입절차를 밟기로 했다.
한편 배상종 회장은 “올 여름의 극심한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 센터마다 웅돈 사육환경개선에 노력, 정액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