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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위 ‘소위원회’ 새로 구성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8.28 0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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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내의 소위원회가 새로 구성됐다.
법률안심사소위원회는 열린우리당 한광원의원이 위원장이며, 위원에는 열린우리당 김우남의원(제주시 북제주 을)·이영호의원(전남 강진·완도), 한나라당 김광원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김명주의원(경남 통영·고성)·김재원의원(경북 군위·의성·청송),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비례대표)이다.
예산안 및 결산심사소위원회는 한나라당 김영덕의원(경남 의령·함안·합천)이 위원장이며, 위원으로는 열린우리당 우윤근의원(전남 광양·구례)·조경태의원(부산 사하을)·최규성의원(전북 김제·완주), 한나라당 이방호의원(경남 사천)·홍문표의원(충남 홍성·예산), 국민중심당 김낙성의원(충남 당진)이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한나라당 김재원의원이 위원장으로,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원(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조일현의원(강원 홍천·횡성), 한나라당 김형오의원(부산 영도)·이방호의원(경남 사천), 민주당 신중식의원(전남 고흥·보성)으로 짜여졌다.
현안관련소위원회는 열린우리당 조일현의원이 위원장이며, 위원에는 열린우리당 김우남의원·정세균의원, 김광원의원·이강두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 민주당 신중식의원으로 구성됐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