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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축산계를 찾아서

“회원 결속력 강화·이익 환원에 최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9.04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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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20여 낙농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축산계가 있다.
특히 이 축산계는 그동안 양분됐던 일부 회원들을 하나로 규합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39-4번지 서울우유 파주축산계(계장 이건섭·마장목장)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건섭계장·정춘모부회장(심경목장)·박동순총무(광만목장)와 운영위원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상반된 이견으로 의견이 분분했던 일부 회원들의 주장을 하나로 모으고,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건섭계장은 “관내 30여 운영위원들은 최근 고양지역 낙농지도자 20명과 함께 해발 6백22m 앵무봉을 등반하고 보광사를 둘러보면서 우의를 다졌다”고 말하고 “오는 2008년 2월말까지 주어진 임기 안에 양분화 되어있는 회원들을 반드시 하나로 뭉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섭계장은 이어“그동안 분기별로 1회씩 연간 4회 실시했던 운영위원회도 올해부터 2회를 더 늘려 6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이 원하는 사안을 보다 빠르게 수렴하여 실행에 옮기어 회원들의 불이익을 앞으로는 이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축산계 운영위원은 이계장·정부회장·박총무 등 집행부와 조합이사인 문진섭대표(모산목장)·목정배대표(높은골목장) 및 12명의 조합대의원<강창원(왕증)·김종우(해맑은)·원덕근(건원)·강신오(은창)·서원수(찬진)·유재근(해천)·윤금용(윤섭)·이종익(동성)·최선용(흥수)·황호주(바산)·김지준(법곳)·이완주(이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읍·면 낙우회장으로 금촌(임의섭)·법원(김용성)·파주(윤병민)·탄현(우종경)·광탄(황의성)·파평(현경득)·적성(채갑병)·조리(김태순)등 8명을 합하여 모두 25명이 운영위원이다.
젖소검정회(회장 이종국·혜진목장)와 헬퍼협의회(회장 최선용)도 파주축산계가 펼치는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것이 운영위원들의 중론이다.
이건섭계장은 “그동안 연말이 되면 축산계와 지역 낙우회별로 성금을 모아서 불우이웃을 도와왔다”면서 “앞으로 축산계 기금이 보다 넉넉해지면 결식아동에게 우유를 급식토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