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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단체간 유기적 공조체제 구축

양돈조합장협, 공동목표 달성 진력…진길부 신임회장 선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09.04 1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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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길부 도드람양돈조합장이 양돈조합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선장이 됐다.
양돈조합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회의<사진>를 열고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해 왔던 회장직에 진조합장을 추대하는 한편 이재식 부경양돈조합장을 총무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진길부 조합장은 한국양돈조합연합회장과 양돈조합장협의회장을 겸임하게 됐다.
100% 참석률을 보인 이날 회의에는 대한양돈협회 최영열 회장과 정선현 신임전무도 참석,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회와 조합간 상호 보완 및 협력 등 유기적 공조체제를 구축, 양돈산업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에 진력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했다.
이들은 또 정부의 해양투기 감축 방침을 계기로 한 배출업체들의 횡포로 양돈농가들이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 배출품목별 쿼터제 운영 및 전업규모 양돈농가들도 공공처리장을 통해 처리가 가능토록 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신임 진길부 양돈조합장협의회장은 “무엇보다 양돈조합간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상호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하며 “총무조합장과 협의, 일주일에 한번씩 각조합별 필요 기술이나 경영정보 등을 정리, 팩스나 인터넷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는등 다각적인 접근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