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풀무원(대표 이규석, www.pulmuome. com)은 일반 계란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을 15% 낮춰 아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풀무원 아침에 후라이로 좋은 달걀’을 출시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풀무원 아침에 후라이로 좋은 달걀’은 유채, 들깨, 아마씨앗 등이 포함된 식물성 특수사료 만을 급여해 키운 닭에서 낳은 계란만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아침에 후라이로 좋은 달걀’은 오메가3 지방산은 물론 오메가6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7:1로 구성돼 있어 일반란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DHA의 함량이 풍부하다는게 풀무원의 설명이다. 또한 ‘아침에 후라이로 좋은 달걀’은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1등급 판정을 받은 계란만을 선별한 제품으로 1백% 냉장유통을 통해 공급된다. 풀무원의 조영훈 PM은 “이 제품은 DHA와 오메가3지방산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한 기능성 달걀”이라며 “콜레스테롤 부담을 줄여 하루 한 알 부담 없이 드시기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