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①행사장에 운집한 수천명의 한우인들. 이들의 머리 위에는 꼭 해결해야할 축산현안들이 적힌 프랭카드가 걸려있다.②“축산현안 반드시 해결하자” 전국에서 모인 한우농가들이 내빈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특히 한미FTA, 미산쇠고기 수입재개 논의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 마다 한층 더 집중하면서 높은 관심을 그대로 나타냈다.③일선에서 물러난 도지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 왼쪽은 김상준 전 한우협회전북도지회장.④한우협회의 숨은 일꾼들인 각 도지회장들의 모습. 사진왼쪽부터 임경철 부회장, 정호영 경남도지회장, 김명재 강원도지회장, 양치복 제주도지회장, 전영한 경북도지회장.⑤이날 참석농가 일동은 축산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 낭독 대표는 경기도 유통감시단장인 우영기씨.⑥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경기지역 농가와 관련기관 공무원들이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⑦행사장에 막 도착한 고양축협 김윤영조합장(사진 앞줄 오른쪽 끝)과 고양지역 한우농가들의 모습. ⑧이날 행사에는 비육우 대표 사료브랜드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은 천하제일사료 부스의 모습.⑨제6회 한우인의 날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이천의 밤하늘을 밝게 비췄다.⑩경남한우협회 정호영회장(사진 가운데)과 남호경 회장 그리고 경남지역 농가들이 한자리에 뭉쳤다.⑪한우협회지부장 출신 조합장인 포항축협 이외준 조합장(사진가운데)과 지역 한우농가들의 모습.⑫김남배 전남도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전남지역 회원농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⑬한우협회 익산시지부 진명호지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지부 김철수지부장(오른쪽) 외 전북지역 한우농가들이 함께 한우인의 날에 참석했다.⑭곽덕일 충북도지회장(사진 가운데)과 충북지역 농가들의 모습. 진항구 제천축협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날 농림부 장관표창을 받은 홍천군의 최부규(사진 맨 오른쪽)씨가 눈에 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