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채널 정서명숙 대표 “많은 축산농가가 대물림을 받는 2세 후계자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하면서 선진기술을 터득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해외연수를 하는 것이 아주 보기 좋아요.” (주)투어채널 서명숙대표는 지난 20년동안 낙농을 포함한 축산 해외 선진지 견학을 알선했다. 특히 (주)투어채널은 선진지 견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전에 최신 정보를 입수하고, 경험을 토대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선지지 연수를 같다온 축산농가는 또다시 (주)투어채널로 연락을 하게 된다고 관련농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서명숙대표는 미국 메디슨에서 열리는 월드데어리엑스포를 비롯 일본에서 열리는 전일본 홀스타인공진회 또는 북해고 홀스타인쇼, 블랙앤화이트쇼와 헤이그에서 열리는 네덜란드 홀스타인쇼 및 유러피안 참피언쇼 등 세계 굴지의 홀스타인쇼를 안내하여 낙농가들로부터 인기는 아주 높다. 서명숙대표는“한국종축개량협회가 지난 18일·19일 안성에서 개최한 2006년 한국홀스타인품평회를 참관했는데 많은 낙농가들이 내달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윈터페어(WINTERFAIR) 연수를 희망했다”고 말하고 “따라서 그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