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PM을 맡고 있는 박병배 부장은 “향후, 저돈가 시대가 도래되더라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금보다 약 25%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어 내어야 합니다. 국내 평균 MSY가 14두를 밑도는 현실에서, 무엇인가 긍정적인 변화를 주지 않으면 성적의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히트’는 한국 양돈의 경쟁력을 높혀줄 최적의 영양 솔루션입니다” 국내 많은 농장들은 고질적인 PMWS피해와 50~70일령의 주춤현상,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한 섭취량 및 증체량 저하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 “히트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할 최고의 영양적 대안입니다. 알아보시고, 느껴보시고 직접 적용하여 최고의 수익을 가져 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박부장은 강조한다. 현재 도드람 B&F는 전국적인 세미나를 통하여 ‘히트’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박부장은 “이번 전국 세미나는 단순히 신제품 소개이기보다는 농장의 성공과 경쟁력 있는 미래를 준비하려는 파트너쉽 세미나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드람 B&F에서는 농장들이 하루라도 빨리 알게 하는 것을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광주에서 실시한 세미나에는 전남 지역 사양가만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전북 세미나에서는 도드람 B&F 박멸 프로그램으로 커다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군농장 사례를 소개하였는데, 어려움을 극복한 장군농장 사모님의 경험담을 듣는 순간에는 모두들 기립박수를 보내주며 성공을 축하해 주었다. 도드람 B&F는 잘 알려진대로 양돈 전문 사료회사이다. 좋은 원료와 합리적인 가격, 국내 최고의 실시간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양돈 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출범한 복체인 솔루션 시스템도 빠르게 농장에 접목하고 있다. 미래 양돈의 경쟁력을 위한 도드람 B&F의 두가지 아이콘은 ‘히트 와 복체인 솔루션 시스템’과 ‘한국 양돈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