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육가공분사(분사장 김병육)는 지난 26일 농협 신토불이식당에서 목우촌 햄 신제품 설명회 및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근 농협회장과 송석우 축산경제대표, 노의현 농업경제대표, 문선창 상무를 비롯 농협 부장급이상 간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보인 목우촌 신제품은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맛」이란 의미를 담은 「信·鮮·味」를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다. 특히 목우촌은 이번 신제품에 업계 최초로 우리 전통적 먹거리인 검은 참깨와 김치를 접목시키고 포장도 부직포로 고급화를 추구해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를 시도해 주목된다. 신제품은 「흑임자 윈너소세지」 「순심」 「김치스테이크」등 3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