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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낙찰가 1백만원 상회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6.12.27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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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1검정소 제268차 경매의 평균낙찰가가 1백만원을 넘어섰다.
1백59명이 참석한 이날 경매에서는 상장돈 1백34두가 모두 낙찰, 1억3천6백여만원의 총액을 기록한 가운데 우정종돈이 출품한 듀록 수퇘지(인덱스 287점)가 최고가인 5백만원에 충남 홍성의 윤병준(은하양돈조합법인, 은하면 장곡리)에게 낙찰됐다.
한편 1검정소 강왕근 소장은 “검정소 신축공사로 인해 다음달 부터 경매중단가 중단, 내년 6월 재개할 계획”이라며 “이기간동안 양돈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놓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