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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福’돼지해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7.01.02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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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돼지해가 밝았다. 흰 새벽 대문을 열어 젖히자마자 성큼 다가설 듯 한 돼지 한 마리. 올 한 해 이런 복돼지가 우리 축산인 집집마다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