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축협(조합장 안태식)은 지난 2·3일 양일간에 걸쳐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조합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사업전이용대회 및 한나로 미래로 대축제를 가졌다. 이날 안태식조합장은 최근 축산인들이 어려운 환경 여건속에서도 굳굳히 양축을 이끌고 있는 것과 특히 조합원 스스로 철저한 방역 및 출입통제를 지켜 구제역이 재발되지 않은것에대해 감사를 표하고 조합원이 하나되어 축산위기를 극복해 축산업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분포한 서울축협 조합원들은 조합원대표로 김선규조합원이 「조합사업전이용을 통해 조합발전을 이끌어 내자」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2부행사로 노래자랑을 겸한 한마음 대축제가 이어지며 하나가 되었다. 이기간 동안 조합원들은 속리산 법주사를 비롯해 충주호, 단양 고수동굴을 관광했다. 이행사에 참석한 한조합원은 충주호 유람선을 타보니 그동안 양축을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이 털어버릴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조합측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이어지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