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B&F 최상열 사장은 구랍 28일 박병배 부장과 함께 대한양돈협회를 방문, 2천만원을 쾌척<사진위>하면서 “양돈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최영열 양돈협회장과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날인 구랍 27일 대상팜스코도 성남본사를 방문한 최영열 회장에게 1천만원의 기금을 전달<사진 아래>했다. 유태환상무가 함께한 이날 전달식에서 조광수 대상팜스코 대표이사는 “양돈산업을 위해 협회가 풀어나가야할 과제들이 많다”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