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부회장에 박창정전농진청차장이 임명됐다. 박창정신임부회장은 이에 따라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건전한 경마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박부회장은 전북 무주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농림부기획관리실장, 농림부 차관보를 거쳐 농촌진흥청 차장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미국 노스다코타대농업경제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박부회장은 업무는 꼼꼼히 챙기면서 성격은 온화하고 합리적이라는 평. 가족은 부인 장화복씨(50)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