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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머물던 수입생우 인천 계류장으로 옮겨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5.14 16: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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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던 수입생우가 불루텅 재검을 받기 위해 지난 11일 수의과학검역원 인천 계류장으로 옮겨졌다.
이번 수입 생우의 재검은 지난 6일 한우농가들과 수입업체가 서로 합의한데 따른 것으로 당초 10일 정도 농가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올라올 예정이었으나 소들이 빨리 회복됐으며 검사를 빨리 실시하기 위해서 수송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것으로 보이며 수송은 대한통운 차량 4대가 2회 왕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재검을 받기위해 올라온 소들은 2∼3일간의 재검 절차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 수입 생우들의 재검 결과 불루텅병이 발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지에 입식여부는 다시 논의키로 한우농가와 수입업체가 합의한 바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