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은성 회장은 총 대의원 93명 가운데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개최된 양록협회 협회장 보궐선거에서 경쟁자로 나선 정형일 후보를 45대 36, 9표차로 앞서 당선됐다. 이날 회장경선에는 당초 이덕신 12대회장도 후보로 나섰으나 소견 발표후 곧바로 후보 사퇴했다. 이에따라 협회는 김은성 회장의 추천을 받은 배소식 명천사슴목장 대표를 만장일치로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결원이 된 5명의 이사직에 ▲안형정 ▲황희록 ▲정이성 ▲김대중 ▲곽호균씨를 각각 새로이 선출했다. 신임 김은성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양록업계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조언과 충고를 부탁한다며 이를통해 단합되고 희망찬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