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윤희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양돈방역대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새로 구성된 양돈방역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5시 축산회관에서 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임장을 전달했다. 이날 김건태 회장은 『돼지콜레라, 오제스키병의 조기 청정화와 설사병, 호흡기질병 등 소모성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 제시와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림부 김창섭 사무관이 돼지콜레라 백신 접종중단후 대책, 최근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돼지오제스키병 대책, 구제역 재발방지대책 등 정부의 방역대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돼지질병에 대한 방안과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양돈방역대책위원회의 위원에는 ▲윤희진 위원장 ▲노영빈 홍성 지부장 ▲김건호 여주 지부장 ▲배상호 방역본부 상임이사 ▲예재길 한국양돈연구회장 ▲하민호 양돈수의사회장 ▲박봉균 서울대 교수 ▲김봉환 경북대 교수 ▲김창섭 농림부 가축위생과 사무관 ▲안수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연구부장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