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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료 관세 면제 건의

옥수수, 보리, 타피오카, 소맥, 호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5.14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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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료협회(회장 정일영)는 쇠고기 등 완전수입개방에 따른 양축농가의 경영개선과 축산업 및 배합사료산업의 경쟁력 제고 대책이 절실함에 따라 옥수수, 보리를 비롯 5개 주요 배합사료원료에 대해 관세 면제를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한국사료협회에 따르면 우리와 처리가 가장 비슷한 일본의 경우는 이미 지난 54년부터 모든 사료원료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며 우리도 축산물 완전 개방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료원료에 대한 관세 면제가 시급하다는 것.
특히 우리의 경우는 축산물 생산비중 40-60%를 차지하는 배합사료의 가격안정을 통한 양축농가의 경영개선을 도모해야 되는 만큼 반드시 무세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대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업계는 환율상승이 심각한 제조원가 상승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료의 저율 관세 적용으로 배합사료가격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사료협회가 요청한 할당관세 적용 품목과 율은 ▲완두콩 1% ▲타피오카 0% ▲소맥 0% ▲호밀 0% ▲보리 0% ▲옥수수 0% ▲알팔파 1% ▲우지 1% ▲소맥피 1% ▲면실박 1% ▲채종박 1% ▲식물성 부산물 1%이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