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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양계축협 육계시장 진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5.21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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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산란계부문에 주력해 왔던 대구·경북양계축협(조합장 우대일)이 내년부터 계열화사업을 통한 육계시장 진출을 공식선언했다.
우대일 조합장은 지난 16일 개최된 대한양계협회 육계분과위원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우조합장은 『그동안 대경양계축협은 산란계 부문에만 주력해 왔었다』며 『그러나 전 양계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2002년도부터 육용종계사업을 시작으로 중 장기계획을 세워 육계계열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울경기 양계축협이 귀뚜라미닭의 계열화사업을 통한 육계시장 진출을 공식화 한 상황에서 제기된 것이어서 이들 산란계 주력 양계축협들의 사업 다각화 움직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남지역에서 (주)하림 계열화사업 움직임과 관련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이지역에서 하림이 계속 사업을 추진할 경우 전 육계인이 연계해 이를 저지키로 했다.
이와함께 전육계인이 참여하는 전국육계인 대회를 오는 9월이나 10월중에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개최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범육계업계의 결집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농가들의 동참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양계협회 최명욱 전무는 양계수급조절위원회와 양계산업발전을 위한 협의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양계자조금 거출과 관련, 많은 회원농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대구 경북지역에서의 육계분과위원회 월례회의 개최는 지부 및 분회 활성화 차원에서 전국 순회개최 방침에 따른 것으로 첫 번째 시도 된 것이다. 이일호L21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