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우 거세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지원책을 강구하라」는 여론이 낙농육우인들사이 드높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김남용)는 지난 17일 육우 거세우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건의서를 농림부장관에게 제출했다. 낙농육우협회는 이 건의서에서 농림부가 육우거세사업을 지난 3월 21일부터 실시중이나 일선 현장에서는 사업계획두수를 선착순으로 정하여 이미 신청 접수를 완료한 지자체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많은 지자체에서는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장려금 30%인 두당 3만원의 지방비 예산을 내세워 신청자체를 아예 기피, 낙농육우농가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농림부는 현재 추진중인 육우거세사업 현황을 정확히 파악,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조용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