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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조합 정리 앞서 자구노력 기회 부여

안종운 차관보, 축단협 간담회서 밝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5.28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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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농림부 차관보는 지난 23일 『부실조합은 자구노력 후에도 흑자로 전환하지 못하는 등 불가피한 경우 정리할 것』임을 못박고 일선 조합 개혁은 선 자구노력 후 부실정리임을 분명히 밝혔다.
안 차관보는 이날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본지 공동으로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협동조합은 일선조합 중심으로 가야 된다며 부실조합은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시켜주길 희망했다.
안 차관보는 품목별연합회와 관련, 『연합회 인가 신청이 들어오면 인가해 주겠다』면서 『내가 있는 동안에 1-2개 정도는 만들어야 된다』며 연합회 설립 문제에 대해 적극성을 보였다.
안 차관보는 『방역은 매우 중요한 분야인 만큼 상시체제 구축으로 시스템으로 움직여지도록 하는 한편 방역과 위생을 연계한 환경축산의 기본 틀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면서 방역을 통해 선진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차관보는 축산정책을 시장경제원리에 입각, 그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면서 왔다갔다하는 정책이 되지 않도록 일관성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